집안 꾸미면서 조그만 화분부터 키우기 시작했어요. 쉽다는 화초도 제가 키우면 다 죽였어요. 한동안 포기했다가 다육이를 키우네요. 10개를 키우면 절반은 죽이면서도 계속 늘리면서 키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년에 이사하면서 집안환경이 바뀌고 비료를 잘못줘서 또 빈화분이 늘어나네요. 정을 주며 키우던거라 속상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상한 뿌리 잘라내고 다시 삽목해 놓아서 잘크기만 바라는데 장마가 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