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화분이 늘어나네요

집안 꾸미면서 조그만 화분부터 키우기 시작했어요.   쉽다는 화초도 제가 키우면 다 죽였어요.

한동안 포기했다가 다육이를 키우네요.

10개를 키우면 절반은 죽이면서도 계속 늘리면서 키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년에 이사하면서 집안환경이 바뀌고 비료를 잘못줘서 또 빈화분이 늘어나네요.

정을 주며 키우던거라 속상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상한 뿌리 잘라내고 다시 삽목해 놓아서 잘크기만 바라는데 장마가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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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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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저랑 같네요.. 저희집도 빈화분이 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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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더 이상 빈화분이 늘어나지 않길 바랄게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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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자꾸 죽어서 속상하시겠어요. 많은 애정을 갖고 키웠는데 다 잘 안 자라면 저도 넘 속상하더라구요. 좀 생명력 강한 종으로 키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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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ing
    저도 빈화분  많아지더라구요
    잘키우시는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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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소소한 취미에요 식물 키우기
    잘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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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저도 화분이 몇개 있었는데 지금은 빈 화분만 남았어요.. 잘 키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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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럭
    식물 키우는 것도 성향을 많이 타나봐요
    다음 번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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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저도 식물똥손입니다.  미련없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