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 옆에는 못 지나다니겠어요

예전에 저희 엄마가 어릴 때 개한테 물려 다리살점이 뜯겨나가서 흉이 크게 져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릴 때 그 얘기를 듣고 개들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물론 작은 강아지들은 귀엽고 예쁘지만요~

가끔 큰 개들이 옆에 지나갈때면 흠칫 놀라고 무섭고 그러거든요..ㅠㅠ 사납게 생긴 개들은 진짜 무서워서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빙돌아서 지나가고요~

근데 그런 개들은 입마개를 안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ㅠㅠ 진짜 무서운데 왜 입마개를 안하는걸까요?ㅠㅠ

저희 딸이 강아지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 개들도 예쁘다고 만지려들다 물까봐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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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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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어릴 때 엄마의 다리 상처가 크게 트라우마로 남았었나 봐요. 정말 대형견은 입마개를 하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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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조아
    저는 물린적도 없는데 너무 무서워요  목줄안하고 데리고 다니는분들도 꽤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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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예전에 길에서 세파트 이런개가 가까이서 저보고 짖어대고 그래서 그때 트라우마로 큰개가 무섭더라구요 어제도 큰개가 길에 있는데 입마개 안하고 있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옆 지나갔네요 
  • sowhat2235
    어릴때 그런 트라우마가 있다면 충분히그러실수있다고생각해요 아이가 강아지를좋아한다니 다행이긴한데 걱정은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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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저도 개들 무서울 때가 많아요. 영상에서 보면 귀여운데 실제로 마주치면 물까봐 무섭더라구요. 정말 주인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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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큰개는 무섭죠 
    작아도 짖는 개는 무서워요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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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어렷을 적에 그런 개한테 당한 아픈 기억이 있으멓ㄴ 쉽지 극복이 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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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개에 대해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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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럭
    어머니의 사연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나보네요
    대형견들은 산책시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