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한적이 있어요..

저도 강아지,고양이 다  좋아하고

애들도 워낙 키워보고 싶어해서 키웠습니다..

그때는 맞벌이 하다보니  애들맡기고 

집안일해가며 개까지 키우기 힘들었어요.

아무 곳이나 대소변을 해서 힘들고,

분리불안장애인가 불만 표시인가 

저녁 집에오면 다 띁어놓고  찍고

멀쩡한 게 없는 데 털은 왜그리 많이 빠지는 지..

결정적으로 강아지랑 놀다가

5살우리아들이 이마를다쳐 수술한후  

강아지한테 정이떨어져서 파양을결심했죠.

나중에 강아지는 시골에 보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무리 예뻐도 안 키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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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고구마피자맛있어
    한번 들이면 진짜 끝까지 책임져야하는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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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털로 덮여있는 동물이니 털 빠지는건 어쩔 수 없죠 저는 똥오줌도 그렇고 털때문에 키우는건 딱 질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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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맞아요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할  것 같음 시작을  안해야  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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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툽
    맞아요 이래서 신중해야하는거 같아요 그냥 보기만 하는걸로 ~~ 예뻐하기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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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너무 여유가 없으셨는데 아이까지 다치다니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파양하면 또 죄책감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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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아이가 다쳤던 일이 있었군요. 그런 기억이 있으면 키우기 힘들 것 같아요. 
  • m
    맞아요ㅜㅜ ..그파양당한 개는 얼마나 배신감이들겠어요ㅠㅠ 저도 그렇게될까바 그냥 키우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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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아이가다쳤으면  저라도 그랫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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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맞아요. 그냥저냥 예뻐만 하기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것이 힘든 거지요. 
    책임질 수 없다면 애당초 안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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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에구... 정말 책임 지는게 쉬운게 아니죠...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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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힘들죠 한번 실패햇으니까요
    책임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