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 털 알러지가 힘들어요

우연히 지인한테서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얻어서 키우게 됐어요. 고양이가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키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계속 재체기를 하고 콧물을 흘리게 됐네요. 가까이서 만지면서 놀거나 하면 털이 날려서 그런지 재체기, 콧물이 더 심해져요. 이거 고양이털 알러지가 맞는 거죠? 고양이가 정이 들어서 이제 어디 보내기도 힘든데 알러지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신경도 쓰이네요. 그냥 계속 이렇게 재체기하고 콧물 흘리면서 지내는 거 밖에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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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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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_gyuri2016
    하..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고 반려묘와 정이 들어버리셨군요 ㅠㅠ 
    저도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알레르기 때문에 키울수가 없답니다.
    이미 정이 들었다면 알레르기약을 꾸준히 드시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1~2년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먹는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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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가보세요
    심하지 않으시면 알러지약 드시면 괜찮을지도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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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툽
    이미 정이 들어버린 상황이니 알러지약으로 조절이 가능한지 일단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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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심하지않으면 약을 드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오랫동안 키우는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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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Kim
    안타깝네요. 처음 키워보시니, 반려묘 알러지가 있으신지 모르셨나 보네요.
    제 주위 분들은 결국 다른 가정으로 보내셨는데, 이 것만이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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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저도 털알러지가잇어서 힘들어요
    약도 잇다고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