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대형견은

우리나라에서 살기가 어려운거같긴해요

물림사고도 많았고 다 사람탓이겟지만 ㅠㅠㅠ

다 이해합니다 무서운거....

그렇게 무섭다고 온몸으로 설치면서 지나가면 우리는 맨날 상처받아요 ㅡ ㅡ 그것도 실례아닌가요...

사람보고 어이구 무서워 하고 지나가는 사람 잘 없잖아요.

입마개 이슈 있었을 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고나리해서 정말 힘들었고 화가 나서 따지기도해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내뱉는 사람이 한둘이어야지요.

반려인도 노력중이니 비반려인도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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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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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대형견이라고 다 사람을 물지는 않는데 그냥 태연한척 지나가도 좋으련만.... 반려견 키우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나보네요. 그런데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큰 대형견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작은 소형견에게도 공포를 느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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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대형견이 지나가면 사실 두려운건 사실이에요.
    줄을 짧게 해주심되는데 우리개는 순하다며 줄을 길게하고 지나가심 전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호들갑떨진않고 그냥 혼자 긴장은 하지만 태연한척 한쪽으로 지나가요.
    
    전 제가 지나갈때 줄 짧게 잡아주시면 아무리 큰 대형견이라도 괜찮더라구요.
    사실 제가 키우진 못해도 
    강아지들이랑 큰 성견들 다 이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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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호호호
      작성자
      맞아요 그래서 항상 사람들 지나가면 줄을 짧게하거나 구석가서 기다려요 제 나름대로 배려를 하는데 배려받지 못하니 슬퍼서 주절주절 써보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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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그렇게 해주심 문제 없는데 왜 그러실까요?
      저는 사실 이쁘다 멋지다 얘기해주고 싶은데 제말에 강아지들 반응 보일까봐 그냥 지나가곤해요.
      제가 알러지가 있다보니 아무리 이뻐도 쓰담쓰담은 못해주거든요.
      그냥 이런사람저런사람 다양하게 있다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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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민해맘
    대형견은 아무래도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 비반려인입니다 ㅠ
    정말 어린아이몸집보다 더 큰 개랑 엘베를 타면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네하고 생각할때가 많거든요 물론 매너없이 티를 내지는 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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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호호호
      작성자
      거부감.. 네 충분히 그럴수 있다거 생각합니다. 특히나 좁은공간에서는 더 그렇겟죠. 그래서 저 같은ㅌ경우는ㅌ왠망해서 같이 타지않구요 호의적이신분들은 같이타기도 하고 엘베 매너(구석에 앉히고 기다리게하는것) 잘 지키는 거 알기 때문에 요즘은 다들 타라고 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하게도 ㅎㅎ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기 어렵지않아요~ 산책만 자주 나간다면 아파트에서도 당연히 잘 키울수 있구요. 왠만한 어린이 키우는 집보다 덜 시끄러울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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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맞아요, 서로 노력하고 조심해야죠. 케바케인데 어디에나 사사건건 트집 잡는 사람들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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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무서워요
    키우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특히 대형견은 멀리서 오는것만 봐도 무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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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호호호
      작성자
      무서운거 알죠. 키우는 사람도 그래서 배려해야죠. 
      안키우는 사람도 배려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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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맞아요. 반려인도, 비반려인도 서로 노력해서 어울리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 최혜선
    맟아요~반려인도 비반려인들두 서로서로 
    노력해야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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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대형견 키우시면서 고충이 많으셨나봐요.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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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그런면이 없지않죠.
    그래도 온순한 종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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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맞아요. 우리나라가 아직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다른 유럽같은 곳보다 좋진않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