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스런 사람

매일 운동 같이 가는 친구가 두명 있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산책길에서 만나는 반려견을 보면 걸음을 멈추고 꼭 만지고 칭찬하는 말<예쁘다.귀엽다 등>을 하고 시간을 지체해요..

저는 어릴때 개한테 세번이나 물려 <치료도 다닐 정도로 >개를 멀리서 볼순 있어도 다리 근처로 오면 기겁을 해요.

그러면 친구가 유난스럽다고 하는데.

 

또 개주인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그러는데

개가 물건 안물건 그냥 개가 내 몸에 와서 부비면 끔찍히 싫어요.

제가 유난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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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달려라옥아
    개인차이일수는 있지만 전우선 님을 배려해 드리고 싶을거 같아요 왜냐면 물릴 기억이 있으시기 때문에 분명 트라우마가 있을거를 감안해 드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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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그녀
    애견인에겐 그래 보일 수 있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난 내 사정이 있는데~ 저도 그러고 싶진 않은데 개보면 저절로 몸을 사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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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저도 가끔 모르는개는 무섭더라구요
    조심하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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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어렸을 때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려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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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롤로
    그런 경험 이 있으면 당연 겁나지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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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뭐가 맞다 안맞다 할건 아닌거같지만 차라리 따로 운동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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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개에게 물리신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으신 것 같아요 자리를 피하는 정도라면 전혀 유난스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