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16년간 키운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3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사진만 봐도 눈물이나고,

얘기하다가 이름이 나와도 울컥해요.

가끔 꿈에 나오면 울면서 깨기도 해요.

언제쯤 마음 편하게 얘기하고 떠올릴 수 있을지..

웃으며 가족들과 얘기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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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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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아 얘기만 들어도 너무 슬퍼요 1년 같이했어도 힘둘텐대 16년이라는 시간이라면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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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저도 첫 강아지들 떠나보내고 몇 년간 마음 추스르기 힘들었어요.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더라고요. 기운 내세요.
  • 만보걸어치킨먹자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샹각만해도 슬퍼요.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맘 잘 다스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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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보다 더 나은게 반려동물이예요.
    3년이 지나도 그리슬픈데 
    우리집도 지금 16년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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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너무 슬프셧갯아요 ㅠㅠ
    3년이 지나도 생각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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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가족같은 반려견을 떠나 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슬프셨겠어요?
    다시 반려견을 키우는 게 힘들 수도 있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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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아이고 아직 로스증후군이시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