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첫 아이가 하늘로 간지 일년..

제 첫 반려견이 16살로 떠난지 어느덧 1년 입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 때 엄청 건강해서 20살까진 살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여름에 찬 에어컨 바람에 기침을 하더니 갑자기 악화가 되어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아직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와서 사진을 똑바로 못봐요 강아지는 보호자가 죽으면 마중을 나온다는데 저에게서 힘들어만 했던 거 같아 저같이 못난 보호자는 안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승린님
    아휴...그래도 잊지않고 기억해주니 좋을것 같아요..ㅠㅠ
  • 프로필 이미지
    꼬목
    전혀~ 못난 보호자분이 아니실거라고 생각되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16년을 함께 한 가족을 잃은 슬픔이 엄청 크시겠어요ㅠㅠ 강아지는 엄청 행복하게 살았을 거에요 지금도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을 거에요!
  • sowhat2235
    너무 이쁘고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보호자님이신데 분명 키우던아이는 행복하게 지내다 갔을꺼에요 너무아프지만 이젠 일어나셔야지요ㅜㅜ
  • 라이크
    많이 힘드시겠어요. 에어컨 때문은 아닐거에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 프로필 이미지
    달별
    전 방울이 똘똘이 새롱이가 기억하고 나와주면 좋겠어요. 만나면 저도 너무 반겨주고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