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집안에서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는걸 너무 싫어해요 심지어 금붕어도 기르기 싫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고민입니다 아이야 키우고 싶겠죠 하지만 그 뒤치닥거리는 모두 제 일이잖아요 ㅠ 엄마라면 누구나 그 고민 하실 것 같은데 어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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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허씨
뒤치닥거리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저도 그래서 고민입니더
문
ㅇ무엇보다도 책임감이 강해야하는데..
책임감이 90%있더라도 나머지 10%때문에 키우는걸 매번 고민만하네요..그것들도 다 생명인지라ㅡㅜ
ssy
그쵸ㅠ 보통 부모들이 뒷감당 다 하시죠ㅠㅠ
아이랑 역할분담 하히는건 어떨까요
꼬목
맞아요. 아이들이 알아서 다 한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하지만 끝내는 모든게 엄마몫이 되죠.
저희 집에서 거북이 키우는데... 아직 제가 귀찮아죽겠어요.
그루잠
맞아요, 원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던 엄마라면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한번쯤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 어릴 때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는 끝까지 모른 척 하시더라구요 ㅋㅋ(심지어 우리 외가는 강아지를 키웠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엄마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전 엄마가 모른척해도 딱히 상처받진 않았던거 같아요. 아 근데 어릴 때 금붕어 두세마리 정도는 키웠었어요. 대신 물갈아주고 밥주는거 다 제 몫이였죠
행복한 베니
생명을 들이는 것은 떼를 쓴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려야죠.
나중에 책임질 수 있는 성인이 되면 그때 네 마음대로 하거라~~
향
동물 기르기 시작하면 아이 키우는 것과 똑같다고들 하시더라구요ㅠㅠ 손도 많이 가고 비용도 많이 들고 잘 생각해보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