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목욕 시키기

아주 눈치가 빠른 녀석이라 미용하고 목욕시키는 게 힘들어요.

미용을 하려면 털 깎는 기계, 빗, 가위, 발톱깎이, 수건, 방수앞치마 등을 챙기거든요?

이거 하나라도 챙기다 들키면 바로 도망가 숨어버려요.

일단 낌새를 채면 간식을 줘도 절대 안 나와요. 가까이 가면 으르렁대고 아주 난리난리 ㅎ

그래서 어떤 때는 산책 나가자고 한 뒤 몸줄 하는 척하면서 확 안아올려요.

일단 안기고 나면 그때부터는 체념 모드. 조용해지거든요 ㅎ

0
0
댓글 35
  • 쇼파드
    애완견 키우기 싶지 않죠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ㅇ아닌데~~ 저는 댕댕이 키우고 싶은데요. ㅎ 우리 댕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미용하는 건 사람 편하자고 하는 면이 있어서 오히려 미안해요 ㅎ
  • 불멸
    그러게요 집사님들 고생많으세요 ㅎㅎ 요새 더우니 원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더위 때문에 고생인 것도 있지만 이것은 미용으로 인한 고민!
      애한테 스트레스 주는 게 미안할 따름이에요 ㅋ
  • 프로필 이미지
    마크툽
    진짜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ㅎㅎ 목욕하는것도 싫어하지만 드라이로 말리는것도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우리 댕댕이 아저씨는 얼굴 부분에 바람 오는 것만 싫어하고 다행히 다른 데 말리는 거는 얌전히 있어요. 씻기 전이 문제지 다른 때는 협조적이네요 ㅎ
    • 프로필 이미지
      마크툽
      다행이네요 ^^ 그래도 씻어줘야 피부병도 안생기고 좋으니까요 지금처럼 안들키게 몰래 준비해서 잘 잡아보세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항상 조심한다고 해도 딱 걸리네요.
      달그락 소리도 나지 않게 숨소리조차 죽여가며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영쓰마미
    맞아요 똑똑한 아이일수록 목욕시키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눈치가 빨라서 그런걸 꺼에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댕댕이 아저씨 팔팔한 젊은이 때는 목욕 시키려다 몇 번 물렸어요 ㅎ
      지금은 저도 요령이 생기고, 아저씨도 점잖아진 편 ㅎ
  • 프로필 이미지
    Jiny77
    ㅋㅋ 눈치 빠른개 넘 기여워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눈치 백단 천단이에요.
      싫어하는 거, 좋아하는 거 확실하네요. 댕댕이들은 ㅎ
  • 프로필 이미지
    콩깍지
    에궁~~~ 체념한다는 믈 참 귀엽게 다가윱니다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ㅎㅎ 털 깎을 때 무릎에 올려놓으면 쿨쿨 자기도 해요. 
      코까지 골면서 자는 거 보면 귀엽죠 ㅎ
  • 프로필 이미지
    채람~♡
    댕댕이들 진짜 눈치빠른거같아요 ~^^
    고생하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이번엔 들켜서 엄마랑 둘이 간식으로 꼬시느라 아주 ㅎㅎㅎ
      다음번엔 안 들키고 해볼게요 !
  • sowhat2235
    힘들겠지만 말씀하시는것만들어보면 댕댕이와 교감이느껴지는게 너무사랑스럽네요ㅋ부러워요 댕댕이ㅋ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저는 댕댕이만 키워봐서 다른 반려동물은 모르겠고, 댕댕이들이 참 눈치가 빠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귀여운 듯해요 ㅎ
  • 프로필 이미지
    기멩멩
    어머 그래도 착하네요 체념모드라니
    저희집 댕댕이는 입질 하고 난리나요 ㅠㅠ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한창 젊은 시절에는 엄청 싸워댔죠 ㅋㅋ
      저도 자주 물렸어요 그때는 ㅋ
  • 프로필 이미지
    목욕 시키기가 힘드네요ㅠㅠ 목욕하기 너무 싫은가봐요 댕댕이 쪼르르 달려가 숨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요ㅠㅠㅎㅎ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털 깎고 목욕 하는 거 싫어하는데 시작하기가 힘들지 막상 들어가면 다행히도 잘 해줘요.
      목욕 끝나고 나면 신나서 팔딱팔딱 뛰는 것도 귀엽구요 ㅎ
  • 프로필 이미지
    그래도괜찮아!
    더운데 눈치 빠른 녀석  목욕시키느라 고생이겠어요. 눈치가 빠른만큼 애교도 많을것 같아 그 귀여운 모습에 그냥 웃음이 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아주 난리예요. ㅎㅎ
      어쩌다 들키고 나면 엄마랑 둘이 아주 붙잡느라고 난리난리 ㅎ
  • 숑숑이야
    목욕 시키는것도 정말 일일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미용하는 데 첨엔 세 시간도 걸리고 그랬지요.
      지금은 미용에 목욕까지 두 시간이면 충분히 하네요 ㅎ
  • 프로필 이미지
    언제나행복
    저의 강아지도 예전에 미용하는 것을 엄청 싫어해서
    미용하는 분의 손을 문적이 있어요
    엄청 예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든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전 데려왔을 때부터 제가 직접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서로 익숙해졌나 봐요 ㅋ
  • 프로필 이미지
    행복사랑가득
    울 집 막내는 목욕도 좋다못해 반식욕까지 한답니다ㅎ 첨 길들이는게 어렵죠~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ㅁ목욕 좋아하는 애들 보면 참 신기해요.
      스스로 물 속으로 들어가서 반신욕도 하고~~ ㅎ 기특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현미~☆
    미용하고 목욕시키기 힘든 아이들이 있더라구여.
    정말 사랑 그 자체와 인내로 보듬어 줘야 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그래도 오랫동안 서로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잘 해요.
      너무 귀엽게 굴어요 ㅋ
  • 프로필 이미지
    현명한자
    귀여운 녀석이네요.
    좋자고 하는 일이니 서로 조금씩 물러서기? ㅋ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작성자
      도망다니는 거 너무 귀엽죠 ㅎㅎ
      우리 댕댕이 한번씩 큰일 치러요 
  • 프로필 이미지
    승희
    정말 목욕 시키고 미용시키는 것도 힘들더라구요ㅎ
    낑낑대며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