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잘 말하고 싶어요

사람들과 원만히, 갈등없이 지내고 싶어요. 갈등상황이 견디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언짢은 일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않는 편이에요.

 

하지만 내게도 진짜 싫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요.  그럴때는 진지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그렇게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번번이 끙끙대는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기도해요

 

그래도 할수없지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결전의 순간에는 물러설수없지요.  부디 그런 일이 많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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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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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비슷하네요ㅠㅠ 웬만하면 갈등 안생기게 하고싶고
    그래서 거절 잘 못해요.. 싫어도 그냥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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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걸 
    잘 못해서 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