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아요.

직장생활도 10년이 넘었고 이제 무뎌질만도 한데..여전히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네요. 무언가 갈등이 생겼을때 와락 눈물도 잘 나고..상대방의 직설적인 말이나 꾸짖는 말, 생각없이 던지는 비수같은 말들에 여전히 상처를 잘 받습니다.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가 조금 안 좋으면 괜히 신경도 쓰이고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면 된다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다들 이럴때 마인드컨트롤 어떨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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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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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마음이 약하시면 쉽게 상처 받을수도 있죠..
    안좋은 상황을 미리 상상해 보시고.. 맘을 단단히 먹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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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킬러
      작성자
      바쁘실텐데 친절한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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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상처를 좀 잘 받는것 같아욯..
    혼자 울적해지는 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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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보내는 편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