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같지않은 사이버지인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비대면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어요

얼굴도 모르고 사는곳만 아는 정도인데 언니동생하며 단시간에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통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선물도 보내주고 받기도하고 그렇게 지냈내요

그러다 어느순간 뭔가를 자꾸 바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렇게 받아서 지역당근에 판매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이젠 코로나도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야하는 시절이 되다보니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저사람도 그런사람이 아닐까.사람만나는게 겁부터 납니다

나눔거지 드림거지라는 신조어가 생긴 요즘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대해주는.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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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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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사이버 지인들은 아무래도 대면한 사이와는 좀 다른 것같더라구요
    점점 거리를 두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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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맘
    사이버지인들은 시아버지인들도 잘못봤네요. 노안이 오나봐요^^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마시고 너무 맘 주지도 마세요. 내맘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바뀌잖아요.  어차피 남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