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아방수로 편했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어갈 수록 모르는 척 하기엔 어려운 대인관계네요. 주변 사람들도 차근차근 아우러서 챙겨야하는 입장에 왔는데, 아직도 나몰랑 하고 챙김받던 막내이고 싶어요. 요즘은 유재석이 괜히 1인자가 아닌 배울점을 보게되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어렵지않게 다가가면서 팀으로 모으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