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신혼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언니가 있습니다.

3살많은 그언니는 내가 하는데로 무조건 따라했어요

쇼핑갈때 저랑 똑같은 옷만 구입했지요

헤어스타일도 같은 곳에서 똑같이했구요~~예전에는 다 이해를 했는데 어느순간 기분이 좋질 않더군요

오죽하면 쌍둥이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요~~지금은 주로 혼자 쇼핑을 다니고있지만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면 난감합니다 ㅠ 만날수록  성격이 자기중심적이고 선택장애가 있다는걸 느끼게 됐답니다. 피곤한 스타일인거죠

내마음도 옛날 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아요~동네살고 동호회도 함께하고 있어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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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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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맞아요 귀찮고 또 난 다 알아봐서 사는데 결과만 쏙 빼거려는 사람들 피곤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