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줄 알았는데...

엄청 살갑게 대하고 고민도 막 털어넣고 하는 직장 동생이 있었어요.

자주 만나서 맛난 것도 사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겼으니

이 정도면 친하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면서 통 연락을 안 하네요.

제가 연락을 해도 잘 안 받고 서먹한 느낌.

그냥 그런 '예전에 알던 사이'가 되어 버렸으니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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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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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taett
    그게 시절인연 인가봐요~~
    모든 인연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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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작성자
      먼저 살갑게 다가오니까 더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말이죠.
      배신감도 들고 얄밉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