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친한 사람과 친구랑은 다르잖아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없어요

물론 친한 사람도 없고요

친구들이 결혼하면서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회사 친구들은 퇴사하면 자연스레 멀어지고

친구가 없어 나의 삶의 불행하거나 불편하지는 않지만

참 뭔가 오묘한 감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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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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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송
    전 이사를 다니다가 보니 깊게 사귀는 사람이 없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을 실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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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세월이 지나면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달라지더라구요
    시절인연 이라구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