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저도 그래요.. 그래도 막상 만나면 귀찮았던거 티 안내고 오늘만 기다려온 사람처럼 열심히 놀고 들어오는데, 사실은 준비하는 것도 귀찮고 약속 장소로 가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물가는 왜 이렇게 비싼지 밥 한끼, 커피 한잔만 마셔도 2~3만원은 후딱이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안만나는게 습관처럼 되어서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만 햐도 혼자 있는것보다 꾸미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인생네컷도 찍고 카페를 가거나 술마시는게 기다려질 정도 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약속 나가려고 준비하는 시간도 귀찮고 친구들이랑 놀고나서 돈나가는 걱정도 하게되네요. 왤케 귀차니즘이 심해진건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