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울 남편한테 제가 속았어요. 처음에 말수가 없어서 과묵해서 너무 좋았는데 수다가 수다가 이런 수다쟁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나쁘지 않아요. 자신을 다 보여주든 보여주지 않든 인연이 될 사람은 닿아지는 거에요. ^^
언제가부터 처음보는 자리에서는 나를 백프로보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말 수를 줄이는경우가 잦아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첫만남에서
수월한 대화가 오고가지않아서 만남의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 만나고오면 그말괜히했나싶고 저를 돌아본적도잇고
점점 사람만나서 의사소통하는게 부담스럽고
어려워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