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대화

나는 친정 엄마가 가까이 사신다  매일  7~8시간은 같이 시간을 보낸다 혼자 계신 엄마가 많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다  한번씩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묻는 말에 다른 대화를 하실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나는 짜증을 부린다 나자신이 이야기한 내용과 너무 거리가 먼 내용을 이야기 할때마다 화가 난다 물론 우리 아들도 그럴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내일부터는 연세 드신 엄마를 이해 해 보려고 한다

0
0
댓글 2
  • 익명1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봐요ㅜ
    우리도 그렇게 변해가겠죠...
  • 익명2
    꼭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친구가 울면서 전화 했어요. 엄마가 나를 못 알아 본다고. 하면서. 함께 울었지 뭐에요. 콩심은데 팥이 난다고 하면 어때요 엄마가 하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