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힘드시겠네요. 제가 아는 지인분도 잘 못들으시니 소통이 힘들더라구요. 저는 다른 사람들 통해서 그분이 보청기를 끼고 있다는 것도 들으시는게 불편하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분이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조금더 신경을 써서 말할 수도 있는데 잘 못듣는다는 말을 안하시고 잘 못 들으시니 먼저 아는척 하기도 그렇고 상대방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요. 한번더 말하려구요. 한번더 또박또박 크게 말하려구요.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청각이 오래전부터 난청이라 대화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보청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말소리를 듣지 못하니 의사소통장애가 되어 고민입니다. 대화후
몇번이나 다시 물으니 이상한 사람 취급이 대다수입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