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울집도 엄마가 소리지르고 화를 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분위기도 겨울이 될때가 많아요. 그런데 울딸은 그래요. 엄마~~ 할머니가 성격이 좋으셔. 나는 더 화나고 힘들었을것 같아. 라구요. 할머니가 살아온 세월을 손녀가 아는 나이가 되어서 딸인 저는 늘 고맙게 생각해요.
할머니댁에 가면 일단 할머니 파워가 너무 세시고 자기주장이 너무 쎄시고,
할머니 당신 말씀이 절대적 사실이라고
믿으시는 분이라서 대화가 안되요.
뭐든 할머니말씀만이 옳다고 생각하셔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통하지고 않아요.
믿고 싶은데로만 믿으시고
차별도 많이 하셔서 갈때마다
마음에 상처만 가득 안고 돌아와서
속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