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어떨까요? 한편으론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목구멍이 갈라져서 발음이 정확치가 않아 진짜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귀에 잘 들리지 않아요 그런데도 전혀 기죽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삽니다 우리도 자주 들으니 이제 귀에 익어 대충 잘 알아 듣겠더라고요 본인이 당당해 지는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부끄럽지만 저에게는 말더듬으로 인한 고민이 있어요.
그로 인해 학창 시절 많은 고민을 했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많이 나아졌지만 이로 인한 의사소통장애가 생기더라구요.
우선 어릴 적 그 기억으로 말하는데, 특히 사람 많은 곳에서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어릴 적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거의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가끔 심한 압박감에 이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