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님과 비슷한 성격인데 싫은데도 그냥 따르면 다음 부턴 아예 무시를 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는 싫으면 노!라고 해버립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저에게도 의사소통장애가 있어요.
소심한 제 성격에서 비롯되는걸로 생각하는데, 제 의견을 자신 있게 표출하지 못해요.
그래서 대부분 다른 의견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개진하지 못하고, 싫으면서도 남들 의견에 따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고는 나중에 혼자서 끙끙앓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제 의사를 당당히 표현할 수 있어야, 제 자신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결국 좋을텐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