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한해한해가 지날수록 대인관계가 심드렁해져서 누굴 깊게 알거나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해요 인연을 맺고 가꾸어 나가는 게 사실 좀 귀찮아요 내사람들에게도 마찮가지로 연락도 잘 안하고 톡답장도 며칠씩 지나서 하니 다들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적인 느낌...하루가 너무 바쁘다보니 누굴 챙기고 그러는 게 죄다 부담스럽게 느껴져요...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심스러워서 누군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편이에요..이렇게 살다가는 늙어서 만날 사람 하나 없을까 조금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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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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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좋아하는사람들 챙기면 행복해지던데
    좋아하는사람들을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