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저도 그래요ᆢ어떨땐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사귈려고 하다가도 어떨땐 은둔형 인간이 되어요ᆢ저도 고향을 떠나 남편따라 이사와ᆢ이곳에 산지7년이 되는데 ᆢ사람 사귀는게 저도 쉽지 않은데 포비님은 더 하시겠어요ᆢ응원합니다
외국입니다.. 여행후 여기에 일을 하면서 머문지 14년(여행포함)이 되가는데 친구를 사귀는게 쉽지가 않네요. 언어는 스페인어권.. 말은 어느정도 쉬운 의사소통은 할정도인데 늘상 그렇듯이 여기서 한국인을 사귀는건 좀 애매합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에서 서로 의심하고 깊은 속을 보여주길 꺼려하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게 아니라 시도를 안하게 되죠. 교회가 한군데 있긴 하지만 가기도 내키지는 않고요. 물론 안만나도 전혀 불편함은 없는데 가끔씩은 그냥 편하게 만나 커피한잔 할수있는 친구라도 있었으면 하네여. 제가 변해야할것 같은네 은근 은둔형이라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고민이라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