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 그리고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는 것 그리고 마음의 공감능려 까지 점점 소실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게 가끔은 두렵고 말하는게 겁날때가 많아요. 혹여나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봐서요. 점점 심해지고 깊어지는 이런 마음들이 계속 외로움 속에 저를 가둬둘까봐 겁이나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