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운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언니에게 뒷통수를

맞은 적이 있어요. 아파트 같은 라인 살면서

애들도 같이 키우고 서로 의지하며

지냈는데 저만 너무 믿었나봐요.

내사람이라 생각하고 잘 해줬는데

이사가서는 뒷말을 하고 다닌다는걸 

전해듣는 순간 실망과 함께 사람 무섭다는걸

느꼈죠. 그 후론 새로 알게되는 사람들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게 되네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사비나
    에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맞아요. 한 번 이런 일을 겪고 나면 사람 사귀기가 쉽지가 않죠~
    동네에서는 특히 마음을 다 주면 안 되죠
    속내를 다 보여서도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