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라미
새로운 인간관계는 항상 긴장을 만드는 거 같아요
저는 유치원때는 남들 앞에 나서기를 힘들어하지 않는 성격이였어요 대표로 졸업식 송사도 했었을 정도로요
그런데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성격이 180도 달라졌어요..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전 내가 이전 안좋은 기억때문에마음의 문을 쉽게 못열으니 결국 그저그런 관계로 끝나게 되더라구요
곧 이직을 할 예정인데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것 보다
인간관계가 가장 걱정이에요
남 눈치를 많이 보다보니 '내가 이럴게 말하거나 행동 했을때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에
신경쓰느라 괜히 뚝딱 거리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
내가 이상한 행동만 하지않는다면 다른사람들도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없다고는 하지만 왜이리 남의 시선이 신경쓰시는지요
새로운 인간관계를 앞두고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