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대화를 굳이 본인이 주도해 나가실 필요 없어요 의외로 남의 말 듣기보다 상대가 자기말 들어주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대답 잘하고 리액션만 잘해줘도 충분해요 말 많이 해봤자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뱉고 나중에 후회해요 이미 충분히 좋은 리스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점심시간이나 가끔 탕비실에서 직장 동료들 마주칠때
스몰톡 하는게 힘드신 분들 계실까요...?
딱히 할 이야기도 없고 점심 먹었어? 하면 네 먹었어요~ 하고 끝내도 어색하지 않은게 맞나요?
그 뒤로 뭔가 하고싶은 말이 없어서 그냥 웃어 넘길때도 많은데 어떻게 반응을 해야될지 모르겠을때가 많아요
특히 점심을 어쩌다가 단둘이 먹게되면 정말 먹기 전부터 엄청 걱정이 되더라구요
할말 없는데 그냥 묵묵하게 밥만 먹어야되는지 ㅠㅠ 스몰톡 잘하시는 분들 노하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