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일단 멋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는 점이 너무 멋지세요. 아직 친해지지 못한 부분은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다 초반에는 적막한 기운이 어색해서 이것저것 아무 말이나 하게 되지만 친한 사람이나 가족과는 하루종일 한마디 안하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색하지 않잖아요. 조금 더 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대화 없이 핸드폰만 보는 시간도 어색하지 않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부담은 조금 덜어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달구지님의 하루를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