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엄청 찔리네요. 제가 기복이 심한 사람이예요;;; 그리고 참 신기한게 제 주변에도 기복 심한 사람이 많아요;; 서로 얘기하고 서로 힘들고 ㅋㅋ 서로 위안받고 그러네요. 감정 기복 없이 잔잔한 사람 너무 부러워요.
유난히 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게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 만나면 너무 기가 빨리고 힘이 들어요
장단을 다 맞출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면하면 또 서운해하구요
자주 안보는 사람이 그러면 상관 없는데
직장 상사가 그런 경우는 정말 힘들어요
상사의 감정이 팀원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무시해버릴 수 있는 대상도 아니잖아요
업다운이 심한 사람과의 만남은 언제나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