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다시 돌아와도 괜찮아. 그래도 가보는 거야. 0도와 360도는 같은 자리지만 천지 차이니까. - 포기하지 않으시고 참석 하고 계시잖아요. 순정님은 충분히 용감한것 같은데요? 저는 한번 가고 안간것도 있고 두번 가고 못간것도 있어요. 이렇게든 저렇게든 핑계를 대고 포기한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이라서 모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열심히 하려고 결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조금씩 약해져서 뒷전으로 물러나 있더라고요. 말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도 못끼고...
용기가 필요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