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상담교사
요즘 세대에 원트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인터넷 상용화 덕분에 모두 들 얼마나 똑똑해졌는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 목소리가 엄청나네요.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서로 상처도 주고 받고 그러는 것 같아요.제일 좋은 것은 나부터 yes 와 no를 분명히 하는 것일 텐데 그러다 보니 까칠한 사람이 되기도 쉽더라고요. 원트님 말씀처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사람이 싫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이젠 싫다
사람 대하는 것도 어렵고 겉과 속이
다른 것 같아 의심하게 되는 내자신도
싫네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