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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교사
누구나 친구 와의 친밀도에서 쟌 님처럼 하지 않을까요? 특별히 의도를 가지고 분류를 하지는 않더라도 마음속에 베프와 일반인 친구와는 차이가 있겠지요. 저도 쟌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친구들을 한번 분류해 보았어요. 정말 가까운 찐친도 여러 계층으로 나눌 수 있더군요. 가족과 같은 친구도 있고 동료 로서 최고의 친구도 있고 오랜 시간 함께 해서 익숙해진 친구도 있고 그렇더군요. 사람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하시니 주변에 친구하고 싶은 사람 많으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