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나꼬나
상담교사
저는 오히려 반대로 너무 상대방에 맞추고 맞장구도 잘치고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벼운 관계들은 많은데 오히려 깊은관계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저는 남들이 자랑하거나 그럴때 오히려 솔직히 말하고싶고 하더라구요. 왜 맞장구만 치구있는지.. 이렇게 살아온지라 잘 바뀌지도 않구요. 라이크님 주위의 사람들은 님의 진정성을 잘 알거잖아요~내옆의 사람들과 더 돈독히 지내면서.. 조금씩 나를 알아주는 그런 관계들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