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남자들과 술은 멀리하는게 좋아요. 득볼게없더라구요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성격이라 위축되고 하지는 않지만요.
미혼으로 40대도 후반으로 넘어가고 하니, 왠지 회사 사람들과 점점 어울리기 힘든 기분이에요.
오히려 어렸을 때 애 키우고 대충 고딩 이상 키운 여자동료들은 이제 더 활발하게 회사정치/대외활동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저녁에 술 자리 같은 것도 남자동료들과 하더라고요.
저는 30대까지는 많았는데, 요새는 한켠에 부담스러워 지는 기분이 있답니다.
남편도 없는데 그냥 지금처럼 주의하면서 사는게 나은지, 껴달라고 하면서 저녁에 돌아다닐지 잘 모르겠네요.
이대로 사는 것도 몸은 편하고 나쁘지는 않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