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성격이 소심해도 대화에 잘 참여할 수 있어요 성향이 그렇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대화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혹시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과도하게 신경쓰시나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실 수 있지만 대화라는 것은 남과 나의 소통과정입니다 나의 의견도 떄로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너무 소극적으로 하시기보다 조금 더자신감있게 나의 의견을 말해보아요
성격이 아주 많이 소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격때문에 다른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대화에 제대로 끼어 들지 못하거나, 대화를 해도 나의 생각과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경우가 종종있는 편입니다. 적극적으로 활달한 성격으로 고쳐보려고 노력중입니다.
0
0
댓글 2
- 난방고양이상담교사
아무래도 대화는 성향이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자신감도 결국은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어려워 하던 일들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져서 이전보다는 더 나아질 수 있잖아요. 대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끼어들어서 이야기 하려면 자신감도 필요하고 적극적인 자세도 필요할텐데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보다 보면 이전 보다는 조금씩 나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