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어릴때부터 한동네에서 지낸 친구가 두명이 있어요 서로싸우기도많이했지만 어린시절을함께하며 누구보다 편하고의지하던 친구들인데 이제 서로나이가먹고 가정을꾸려 서로의삶에 벅차다보니 어느덧 서로 얼굴안보고지낸게 언젠지 기억조차안나네요 삶의 무게로 점점잊혀져가는 우정인가싶어 서글퍼지네요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언제나행복
    아마도 각자의 삶의 굴레가 있기 때문에 늘 생각은 하면서도 연락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먼저 연락을 해 보세요
    어릴때 기억의 조각들이 다시 이어질 것 같은데요
  • 프로필 이미지
    또리
    정말 속상하죠ㅠㅠㅠ
    인생이 다 그런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수빈 민석맘
    다들 이럴거 같아요
    삼총사 친구들 보고싶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