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여행갔던 남해 금산의 보리암 입니다. 특히 일출이 멋있다고 해서 일부러 아침일찍 가서 일출 광경을 보았어요. 소문처럼 정말 멋진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탁트인 광경에 가슴이 시원하고도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자주갈 수 없지만 다음에 또 남해 여행을 하게되면 꼭 다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