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견이 있으면 움츠러드는건 자존감 문제일까요?

반대의견이 있으면 움츠러드는건 자존감 문제일까요?

회사에서 의견을 낼 때 반대 의견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반대의견이 나오면 움츠러들고 괜히 말했나 싶어요.

되돌아보면 좀 더 밀고 나갔어도 됐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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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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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22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내 의견이 거절당하는 느낌이 들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위축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 하지만 이건 자존감의 문제라기보다,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의 시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작성자님의 배려 깊은 성향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반대'를 내 인격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의 조율' 과정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다음번에 반대 의견을 마주한다면 "제 생각이 부족했나 봐요"라고 움츠러들기보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 의견은 이런 장점이 있는데 함께 검토해 볼까요?"**라고 한 단계 필터를 거쳐 말해 보세요. 💬 회의실 문을 나오며 후회하기보다, 내 생각을 세상 밖으로 꺼낸 그 용기 자체를 먼저 칭찬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 당당하게 의견을 내며 조금씩 단단해질 작성자님의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익명1
    저도 반대 의견이 있을 때 제 주장을 펼치지 못 하는 편이네요
  • 익명2
    반대의견에 움츠러드는 문제는 자존감이라기 보다는 배려심 아닐까요?
    다음 부터는 배려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어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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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80채택률 4%
    회사에서 용기 내어 의견을 냈는데 반대에 부딪히면 누구나 마음이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이는 단순히 자존감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심리적 안전감'과 '인정 욕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집단 안에서 수용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을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 대한 거절'로 오해할 때 움츠러들게 되죠. "괜히 말했나" 싶은 후회는 사실 그만큼 회사 일에 진심이고, 잘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반대 의견을 마주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상대의 반대는 '내 아이디어'를 향한 것이지, '나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밀고 나갔어도 됐는데"라는 후회가 남는다면, 다음번엔 상대의 논리를 먼저 인정해준 뒤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지만, 제 안의 이런 강점 때문에 제안드렸습니다"라고 한 번만 더 덧붙여 보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비워진 확신은 자존감 탓이 아니라 연습의 과정일 뿐이에요.
  • 익명3
    자존감 영향 있는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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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43채택률 12%
    거절을 당한 경험이 반복되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아주 어릴때부터 의견믈 수용받지 못한 경우 그럴수 있어요
    원인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 익명4
    반대의견 나오면 당연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엔 1밀고 나가 보세요.
  • 익명5
    회사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지요 용기내서 이야기했는데 이런일 반복되면 자존감 떨어질수 있지요
  • 익명6
    눈치를 많이봐요 ㅜ
    조심성이 많은건지 자존감 때문인지 헷갈려요
  • 익명7
    다른 사람의 생각 시선 신경쓰지마세요
    생각보다 다른서람에게 관심없어요
  • 익명8
    저두요 누가 반대하면 바로 내가 틀린 것 같고 내 답은 오답같아서 바로 입을 닫아버립니다
  • 익명9
    그럴 수도 있군요.하면서 인정해주세요 무시 당한게 아니라 반대의견을 수용하면서 최고의 안을 도출하는 거랍니다. 우린 완벽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