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듣던 오르골 음악 추천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 때가 생각나고 부모님이 생각나서 뭉클해지네요. 인생이 힘들 때 이 사운드 들으면 어릴 때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고..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인생이 너무 쉽지가 않죠...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