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
듣고있다보면, 쭈욱 취미로 쳤다면 이런 곡은 연주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어렸을때 바이엘 끝나고 신이나서 쳤엇던
소나티네 곡들이 너무 반가웠어요. 그때 내가 치던 소나티네는 이렇게 멋진 곡이 아니엇는데...
정말 명쾌하고 발랄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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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미연
소나티네 음악곡들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체르니나 하농보다는 소나티네 치는게 즐거웠어요~~
- 수경~♡
피아노소리 들으면 진짜 나도 저렇게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넘 어렵네요ㅠ
- swimming
피아노를 잘 치셨군요 전 한번도 쳐본적 없어 부럽네요
- 햄찌
소나티네 곡이 마인드키에 있군요 저도 찾아서 들어볼게요ㅎ
- zntkskzlzy
104.어릴적 기억인가요? 추억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