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사운드 음악을 들어왔지만.. 반갑게도 최근 많이 올라오는 피아노 연주곡은 무조건 듣습니다. 어렸을 때 피아노를 쳤던 기억도 떠오르게 해서 반갑기도 하면서 마음까지 더욱 안정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앞으로도 쇼팽 모짜르트 등 다양한 사운드가 많이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펠릭스 멘델스존 - 무언가 작품번호 62 중 6번: '봄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