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mom456
저희 딸도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저는 엄마라 너무 이해가 되는데.. 학교다니며 친구들이 이해해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있네요..
벌레 걱정없이 더위 걱정없이
편안하게 실내에서 시원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고싶은게
저의 여름 계절의 소망이랍니다..
벌레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이라
더욱 추억가득한 풀벌레소리를 사운드로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