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위로가 되어주는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재즈.... 다양한 곡이 적어 선택지가 적지만 그래도 섹소폰과 피아노가 울림을 주는 곡이다... 뉴올리온즈의 초창기 음악처럼 편안하고 심플한 곡이 그리워지는 늦여름곡들이 업뎃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