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나무 그리고 하늘

풀 나무 그리고 하늘도시에살아 그런지  늘 자연의 소리가 그립습니다.

바쁜 핑계 육아핑계 날씨 핑계 미루며 가까운 산조차 올라가 본지가 언제인지 .. 기억도 안나요.

저는 인위적인 소리를 그닥 좋아안해요.소음 같은 느낌? 마음따뜻해 지는 자연의 소리 강추 합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이 될꺼 같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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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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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자연의 소리가 가득 담긴 뮤직박스로군요. 편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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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저도 이 분꺼 잘 들어요^^  자연의 소리 조용히 혼자 듣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지죠^^  근데, 실제로 산에 가서 앉아서 들으면 더 힐링되요 >.<  아이가 크면, 담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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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자연의 소리 듣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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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97 풀나무 인가요?
    자연의 소리가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