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장미
너무 멋진 야경과 음악도 함께 들으시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
저의 하루 일과가 마치는 순간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잠드는 시간입니다. 행복합니다.ㅎ
오늘 제 지인이 뜬금없이 묻더군요.
""언니, 하루 중 가장 숨통 트이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나??? 다자고 나혼자 밤하늘 볼때, 그리고
자리에 누웠을때""
여러분은 하루중 가장 숨통 트이는 순간 언제이실까요.
저는 그때 제목에 이끌려 ~♡ 처음 접한 이 노래.
듣습니다. 어느순간 아~~~감탄사가 나오지요.
첫 느낌이 좋아서인지 애정하는 사운드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뒷베란다의 저만의 힐링장소 베란다에서 초여름 밤바람 맞으며 듣는 선율 ~~~~~ 러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