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정서적 안정엔 피아노 소리가 편안하네요

교대 근무자로써 야간 근무 후에는 정상적인 잠을 청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보통 새벽 3시에나 잠을 자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마인드키 들어가서 음악을 서치하게 되는데 여러 곡 중에서 "피아노 자장가" 가 젤 듣기 편안하네요. 밤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천장을 쳐다보고 있으면 귀에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에 맘이 행복해지면서 가장 편안하게 몸을 쉴 수가 있어요.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욕심을 부린다는 건 별로 제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 알게 됐어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주로 밤에 자주 하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해주는 마인드키 사운드 덕에 오늘도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