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계곡에서 캠핑하는 밤에 듣는 음악처럼 물소리가 어우러져 편안하다. 하루를 정리하고 누워서 듣기 좋은 음악이다. 핑크에이드님은 선곡을 참 잘 하시는듯, 아~ 좋다 하고 듣다보면 대략 이분것인듯